2020년도 민방위부터는 5년차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민방위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마트민방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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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들어가면 데스트탑이나 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으니 간편하고 좋았어요
저는 이번에 모바일로 들었는데 편하더라고요
한번쯤 들어두면 살면서 긴급한 상황이 왔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방위 교육평가 답안 2020
1. 민방위 사태란 전사.사변, 비상사태, 통합방위사태, 재난사태선포, 특별재난지역선포 등 국가적 재난이 일어났을 때이다 ( O )
2. 민방위대는 만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만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으로 조직된다. ( O )
3. 인명구조는 주변여건과 재난상황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실시해야 한다. ( O )
4. 심장마비 발생 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 ( O )
5. 심폐소생술은 119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 O )
6. 화재시 대피할 때 비상구, 완강기, 경량칸막이, 실내대피 공간등을 활용할 수 있다. ( O )
7. 화학. 방사능 테러 발생시 현장을 벗어났다면 비눗물로 씻고 옷은 비닐봉지에 넣어 폐기해야 한다. ( O )
8. 공연장, 극장, 행사장, 경기장, 백화점, 마트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 O )
9. 지진해일 발생시 튼튼한 건물 3층 이상으로 대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O )
10. 민방위 대원은 지진 발생 시 부상자를 구조하고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해야 한다. ( O )
11.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해안가 낮은 곳으로 대피해야한다. ( X )
12. 대한민국에서 지진이 일어난 적이 없다. ( X )
13. 지진 발생 시 블록담, 대문, 기둥, 자동판매기 등에 기대면 안전하다. ( X )
14. 대풍 예보시 상습침수 붕괴지역은 하수구, 배수구를 점검해야 한다. ( O )
15. 태풍 예보시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등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 O )
16. 민방위 대원은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 위험지역의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한다. ( O )
17. 태풍 예보시 공사장, 전신주 등 전기가 흐르는 곳에 가까이 가면 안전하다. ( X )
18. 태풍 예보 시 유리창과 창틀에 테이프를 붙이면 흔들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O )
19. 태풍 예보시 응급양품, 손전등, 휴대전화, 식수, 비상식량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 O )
20. 지진 발생 시 가스와 전깃불을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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