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당뇨증상
- 체중 감소
- 시야 이상
- 다뇨
- 더딘 상처회복
- 구갈
- 피로
이번에 처방받은 글리메피리드정이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해보려고 적어봅니다.
#위더스 글리메피리드 정 2mg
제품명: 위더스글리메피리드정2mg (Glimepride Tab. 2mg Withus)
영문 성분명:Glimepiride 2 mg
한글 성분명: 글리메피리드 2 mg
제조사: 위더스제약
판매사:위더스제약
복지부 분류 :396 - 당뇨병용제
약효분류:Sulfonylureas ( 술포닐 )
첨가제
- 미결정셀룰로오스
- 산화제이철
- 스테아르산마그네슘
- 전분글리콜산나트륨
- 포비돈K-30
효능/효과
인슐린-비의존형(type II) 당뇨병 - 식이요법, 운동요법, 체중감량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단독으로 투여 -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식이요법, 운동요법과 병행하여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인슐린과 병용하여 투여. - 설포닐우레아계 또는 메트포르민을 식이요법, 운동요법과 병행하여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하여 투여.
용법/용량 각 환자에 대해 개별적으로 조절한다.
물 1/2컵 이상과 함께 씹지 않고 삼킨다.
이 약은 1일 1회 복용한다.
이 약은 아침식사 전 또는 첫번째 주된 식사직전에 복용해야 한다.
이 약 복용 후에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 초기용량 및 용량결정 이전에 약물을 투여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 대해서는 1일 1회, 글리메피리드로서 1mg으로 투약을 시작한다.
필요할 경우, 1~2주의 간격을 두고 1mg씩 용량을 증가시킨다.
일반적으로 4mg 이상의 용량을 투여했을 때 추가효과는 거의 없지만, 몇몇 환자들은 6mg(또는 8mg)까지 증량시킴으로써 더 나은 대사조절을 보였다.
1일 4mg 투여가 실패하면, 먼저 인슐린 요법으로의 전환을 고려해 보고
그렇지 않으면 인슐린 또는 기타 경구용 당뇨병약과의 병용을 고려해야 한다.
2. 2차 용량조절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당뇨병 조절상태가 호전됨으로써 이 약의 필요량이 감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저혈당을 피하기 위해 감량이나 이 약의 투여중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체중감소, 생활방식의 변화, 또는 저혈당 또는 고혈당을 일으킬 위험성을 증가시킬만한 기타요인이 발생했을 때도
용량조절을 고려해야 한다.
3.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에서 이 약으로의 전환 이 약 및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 사이에 정확한 용량 상관관계는 없다.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투여하다가 이 약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초기용량 항에서 제시한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즉, 1일 1mg으로 투여를 시작하고 1~2주 간격으로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전에 투여하던 약물의 효력 및 작용지속정도를 고려해야 한다.
4. 투약조절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혈당 또는/및 뇨당수준을 규칙적으로 측정해야 하고,
또한 글리코실화 헤모글로빈 수준을 규칙적으로 측정하는 것도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저혈당은 곧바로 당을 섭취함으로써 즉시 조절된다.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투여했을 때 초기에 성공적으로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혈당이 재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환자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심한 저혈당의 경우에는 의사의 즉각적인 처치 및 추적관찰이 필요하고 때때로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5. 인슐린과의 병용요법 이 약과 인슐린의 병용요법은 이차적 실패 환자에게 사용하며 공복시 혈당이 150mg/dL을 넘을 경우
인슐린과의 병용요법을 사용한다.
이 약은 1일 1회 첫번째 식사와 함께 8mg을 투여하며, 인슐린은 저용량으로 시작하여
공복시 혈당 측정치에 따라 대략 일주일 간격으로 증량한다.
안정화되면, 가능한 한 날마다 모세혈당을 모니터해야 한다.
혈당과 글리코실화헤모글로빈(HbA1c)을 측정하면서 주기적으로 인슐린의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6. 메트포민과의 병용요법 환자가 이 약의 최대용량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을 경우, 메트포민의 추가를 고려할 수 있다.
글리벤클라미드, 글리피자이드, 클로르프로파마이드, 톨부타마이드 등의 기타 설포닐우레아계 제제와
메트포민의 병용요법에 대해 발표된 임상정보가 존재한다.
이 약과 메트포민의 병용요법시, 각각의 약물의 용량을 조절함으로써 원하는 혈당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혈당조절을 위한 각 약물의 최소 유효용량을 알아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약과 메트포민의 병용투여시 저혈당의 위험이 존재하며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다.
적절한 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인슐린-의존형(typeⅠ)당뇨병 환자(예:케톤혈증의 병력을 가진 당뇨병 환자), 당뇨병성 케톤혈증,
당뇨병성 혼수 또는 전혼수 환자 2) 본제의 성분 또는 설포닐우레아계, 설폰아미드계 약제에 대해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 3) 중증 간기능장애 환자 또는 투석환자에 대해서는 사용 경험이 없다. 중증 간기능 또는
신기능장애 환자에서는 최적의 혈당조절을 이루기 위해 인슐린요법으로의 전환이 권장된다. 4) 임부 및 수유부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투약 첫 주에는 저혈당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특히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저혈당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환자 또는 상태는 다음과 같다.
1) 비협조적 또는 협조불능(고령자에서 보다 자주 나타남)환자 2) 영양불량상태, 불규칙한 식사섭취, 식사를 거른 환자 3) 근육운동과 탄수화물 섭취가 불균형을 이루는 환자 4) 식사를 변경했을 때 5) 알코올섭취자, 특히 식사를 거른 환자의 경우 6) 신기능부전 환자(이 약의 혈당강하 작용에 좀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 7) 중증 간기능부전 환자 8) 이 약을 과량복용한 환자 9) 비대상성 내분비계질환(예를 들어 갑상선이상, 뇌하수체전엽의 기능이상 또는 부신피질 부전환자):
이들 질환은 당대사, 또는 저혈당에 대한 신체의 역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0) 기타 약제와의 병용투여(5. 상호작용 항 참조) 이러한 경우 특히 주의깊게 혈당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므로,
환자는 의사 또는 약사에게 이러한 요인들 및 저혈당 증상을 겪은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 알려야 한다.
만약 이러한 저혈당 위험요인이 존재할 경우에는 용량 또는 투약법 전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투약도중 기타 질환이 발생한 경우 또는 환자의 생활방식이 바뀐 경우에도 그러하다.
점진적으로 진행된 저혈당, 고령자, 자율신경병 환자, 또는 β-차단제, 클로니딘(clonidine), 레저르핀(reserpine),
구아네티딘(guanethidine), 기타 교감신경차단제 등을 병용투여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신체의 아드레날린성 역조절에 의한 저혈당의 제증상("이상반응"항 참조)이 완화되거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3. 이상반응 이 약의 임상시험 결과 및 기타 설포닐우레아계 약제에 대한 정보에 의하면, 다음의 이상반응을 고려해야 한다. 1) 저혈당 : 이 약의 혈당강하 작용의 결과로서 저혈당이 발생하거나 연장될 수 있다.
2) 눈 : 특히 투여초기에 혈당치 변화에 따라 조절변화, 시야흐림 등 일시적인 시각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위장관계 : 때때로 구역, 구토, 상복부의 포만감 또는 압박감,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4) 간장 : 경우에 따라 간내 효소 증가, 간기능 손상(예:담즙분비장애, 황달) 및 간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기능부전에 이를 수 있다.
5) 혈액 : 심각한 혈액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매우 드물게 백혈구감소증이나 용혈성빈혈,
적혈구감소증, 과립구감소증, 무과립구증, 범혈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설포닐우레아계 약제에서
재생불량성 빈혈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과민증 : 때때로 알레르기 또는 알레르기 유사반응(예;가려움증, 두드러기, 발진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반응들은 대부분 경미하지만, 호흡곤란, 혈압강하 등을 수반한 심각한 반응으로 발전할 수 있고,
때로는 쇼크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두드러기가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설포닐우레아, 설폰아미드 및 그 유도체와의 교차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
7) 기타 : 매우 드물게 알레르기성 혈관염, 피부의 광과민증, 혈청나트륨 농도의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위에서 열거한 이상반응 또는 기타 바람직하지 못한 반응, 예상치 못했던 변화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에게 알려야 한다.
중증 저혈당, 혈액상의 특정한 변화, 중증 알레르기 반응 또는 알레르기 유사반응, 간부전 등의
몇몇 이상반응은 특정 상황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돌발적이거나 심각한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지시가 있을 때까지 복용을 중지한다.
8) 국내에서 6년 동안 12,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2%(149명/12,056명)로 보고되었다. 저혈당증이 0.75%(102례, 90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현기증 0.08%(10명), 간기능이상 0.07%(8명), 복통 0.06%(7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관절통, 소화불량, 얼굴부종이 각 2례, 발기불능, 탈모, 안면홍조, 위염이 각 1례씩 보고되었다.
4. 일반적 주의 1) 최적의 혈당조절 상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약의 규칙적인 복용뿐만 아니라 식이요법ㆍ운동요법 그리고 필요한 경우 체중감량 등을 병행해야 한다. 혈당조절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고혈당)의 임상징후는 빈뇨, 갈증, 구갈, 피부건조 등이다.
2) 투약을 시작할 때 의사 또는 약사는 이 약의 효과 및 위험성, 그리고 식이요법․운동요법과 병행할 때 이 약의 효과 등을 환자에게 알려야 하고, 또한 환자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3) 저혈당은 당(글루코스 또는 설탕, 예를 들어 설탕덩어리, 당이 첨가된 과일쥬스, 당이 첨가된 차 등)을 섭취함으로써 대부분 즉시 조절된다. 이를 위해 환자는 최소 20그람 정도의 당을 항상 휴대하여야 한다. 저혈당의 위험성, 증상 및 치료, 저혈당 발생소인을 환자 및 환자가족에게도 설명한다.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인공감미제는 저혈당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없다.
4)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투여했을 때 초기에 성공적으로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혈당이 재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의사 또는 약사는 환자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심한 저혈당의 경우에는 의사의 적극적인 처치 및 추적관찰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5) 다른 의사 또는 약사에게 치료받을 경우(예를 들어 입원시, 사고후, 공휴일에 아플때 등) 환자는 자신의 당뇨상태 및 이전의 투약경험 등을 이들에게 알려야 한다.
6) 예외적인 스트레스 상태(예: 외상, 수술, 발열성 감염증)에서 혈당조절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혈당 조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인슐린요법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7) 투여하는 경우에는 소량부터 시작하며, 혈당, 뇨당을 정기적으로 검사하여(또한 글리코실화 헤모글로빈의 비율을 규칙적으로 측정하는 것도 권장된다). 약제의 효과를 확인하고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에는 속히 다른 치료법으로 바꾼다.
8) 특히 투여초기, 투여약물을 변경한 후, 또는 이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았을 때 저혈당 또는 고혈당에 기인한 민첩성장애, 행동성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운전능력, 기계조작능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9) UGDP(University Group Deabetes Program)의 연구에 따르면, 설포닐우레아계 약물(톨부타미드 1일 1.5g)을 장기 투여한 경우 식사요법 단독 또는 식사요법과 인슐린 병용투여의 경우와 비교해서 심장혈관계 장애에 의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 G6PD 결핍 환자가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복용하면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글리메피리드는 설포닐우레아계에 속하므로 G6PD 결핍환자에게 투여시 주의해야 하며 비설포닐우레아계 약물로의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5. 상호작용 이 약 투여 중에 다른 약제를 병용투여하거나 다른 약제 복용을 중단한 환자에게 혈당조절이 변할 수 있다. 이 약 또는 기타 설포닐우레아계 약제의 사용경험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상호작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1) 이 약은 cytochrome P450 2C9(CYP2C9)에 의해 대사된다. 그러므로, 이 약과 CYP2C9 유도물질(예: 리팜피신) 또는 억제제(예: 플루코나졸)를 병용투여 할 경우에는 이러한 사항이 고려되어야 한다.
4) 혈당강하작용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약제 : H2 수용체 길항제, 클로니딘(clonidine), 레세르핀(reserpine)
5) β-차단제는 내당능을 저하시킨다. 당뇨병 환자에서 내당능 저하는 대사조절을 변화시킬 수 있다. β-차단제는 저혈당을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역조절 실패에 기인함)
6) 저혈당에 대한 신체의 아드레날린성 역조절 징후를 감소 또는 차단시키는 약제 : 교감신경 차단제, 예 : β-차단제, 클로니딘(clonidine), 구아네티딘(guanethidine), 레세르핀(reserpine) 등
7) 급성 또는 만성 알코올 섭취는 이 약의 혈당강하작용을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증가 또는 감소시킬 수 있다.
8) 이 약의 병용투여에 의해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작용이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태아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임산부에게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 임산부 또는 임신할 계획이 있는 환자는 의사에게 알리고 인슐린 요법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2) 랫트에 대한 생식시험에서 모체의 혈청 및 유즙과 자손의 혈청에서 유의한 농도의 글리메피리드가 관찰되었다. 설포닐우레아는 사람의 유즙으로 분비되므로 신생아가 모유를 통해 이 약을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유중의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인슐린요법으로 전환하거나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3) 랫트에 대한 일부 시험에서 임신기간 및 수유기간 동안 고용량의 글리메피리드에 노출된 랫트의 자손이 상완골의 단축, 비후, 굴곡의 골격기형이 나타났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신장을 통해 상당한 양이 배설되므로 신장기능이 감소된 고령자에 투여하는 경우 용량선택에 주의하여야 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로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글리메피리드의 위장흡수를 막기위해 초기에는 구토를 유발시키고 다음에는 환자에게 활성탄(흡착제) 및 황산나트륨(하제)을 함유하고 있는 청량음료 또는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상당히 많은 양이 흡수된 경우, 위세척을 실시해야 하고 활성탄 및 황산나트륨은 나중에 사용한다. 과다복용이 심각하여 저혈당성 혼수상태가 진단 또는 의심되는 경우, 환자에게 농축(50%) 포도당 용액을 급속 정맥 내 주입해야 한다. 이후 혈당을 100mg/dL가 넘는 수준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속도로 보다 희석된(10%) 포도당 용액을 연속 주입한다. 명백한 임상적 회복 후에도 저혈당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 24시간 내지 48시간 동안 환자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10. 발암성, 돌연변이성, 수태력 손상 1) 랫트에 대해 30개월간 완전한 식이상태에서 최대 5000 ppm의 용량으로 투여한 시험에서(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약 340배) 발암성의 증거는 없었다. 마우스에서 24개월간 글리메피리드를 투여한 결과 용량과 관련된, 만성적인 췌장 자극의 결과로 판단되는 양성의 췌장선종이 증가하였다. 이 시험에서 마우스의 선종형성에 대한 무영향 용량은 완전식이 조건에서 320ppm 또는 46~54mg/kg/day였다. 이는 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용량인 1일 1회 8mg의 약 35배에 해당한다.
2) 글리메피리드는 일련의 in vitro와 in vivo 돌연변이 시험에서 돌연변이가 없었다.
3) 최대 2500mg/kg의 용량으로(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1,700배) 노출된 수컷 마우스 수태력에 대한 글리메피리드의 영향은 없었다. 글리메피리드는 최대 4000mg/kg의 용량으로(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약 4,000배) 투여하였을 때 수컷 및 암컷 랫트의 수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매우 높은 순도의 라놀린은 논문 요구 사항을 능가합니다. 복잡한 정제 기술을 사용하여 얻은 신제품은 자연 상태에서 라놀린 에스테르를 생성하여 산화 및 환경적 불순물을 제거하여 백색, 무취의 저자극성 라놀린을 생성합니다.
이 초 고순도 등급의 라놀린은 습진과 같은 상처 및 열린 상처의 피부 질환 치료에 이상적입니다.
피부 생명 공학 연구에 따르면 라놀린에 의해 생성 된 완화제 (피부 부드럽게) 작용의 지속 효과는 매우 중요하며 여러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피부에 2mg / cm2로 적용된 라놀린은 1시간 후 약 35 %, 2시간 후 50 %까지 거칠기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전체 효과는 8 시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라놀린은 또한 피부에 반 폐쇄성 (통기성) 필름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속 4 일 동안 약 4mg / cm2로 매일 적용 할 경우 최종 적용 후 72 시간까지 라놀린의 긍정적 인 보습 효과가 감지되었습니다. 라놀린은 피부 내에 2 차 수분 저장기를 형성함으로써 보습 효과를 얻을 수있다.
라놀린의 장벽 복구 특성은 바셀린과 글리세롤에 의해 생성된 것보다 월등 한 것으로보고되었다. 심하게 건조한 손을 가진 자원자 대상에 대해 실시된 소규모 임상 연구에서 라놀린은 건조 및 스케일링, 균열 및 찰과상, 통증 및 가려움증의 징후 및 증상을 감소시키는 데있어 바셀린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연구에서, 고순도 등급의 라놀린은 표면 상처의 치유를 돕는데있어 바셀린보다 현저히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백색, 무취의 저작극성 라놀린이 생성됐다는 얘기가
인체에 무해하니 모유수유 하다가 상처났을 때 바르더라도 수유에 문제 없이 진행해도 된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거기에 바셀린이나 글리세롤보다도 치유가 빠르다고 하니 사용해본 사람들이 왜 라놀크림을 이렇게 찾는지 알겠네요